배경 — 꼭 필요해서 시작한 프로젝트는 아니었습니다. 웹서비스를 실제 앱스토어 출시
파이프라인까지 끝까지 끌고 가보고 싶다는 도전 의식으로 시작했고, 그 과정에서 웹과는 다른 종류의 문제들을 직접
부딪히며 풀었습니다.
- 이종 인증 메커니즘 연동 (native-bridge) — 네이티브 앱(SecureStore 토큰 기반)과
WebView 안의 웹서비스(쿠키 기반 Supabase 세션)는 서로 다른 인증 메커니즘을 쓰기 때문에 자동으로 공유되지 않는
문제를, 토큰을 웹 쪽에 전달해 쿠키를 재발급받는 브릿지로 해결했습니다. 네트워크 실패와 인증 실패(토큰 만료)를
구분해 각각 다른 복구 전략(재시도 화면 vs 로그아웃)을 적용했습니다.
- Expo Push Token 등록/딥링크 이동, 영수증 카메라 네이티브 연동, Android 뒤로가기·세션 만료 자동 복구 등
WebView 앱에서 흔히 겪는 디테일을 처리했습니다.
- EAS Android 빌드, 스토어 등록정보·그래픽 자산·데이터 안전 섹션 등 Google Play 제출 자료를 준비했습니다.
Expo / React NativeTypeScript
SupabaseEAS Build
성과 — 실기기 빌드로 로그인/푸시/카메라/딥링크 흐름 검증 완료, Google Play 제출
준비 단계입니다. 기능의 완성도보다 "웹 서비스를 모바일 배포 파이프라인까지 끝까지 끌고 가본 경험" 자체에
의의를 둔 프로젝트입니다.